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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안병훈 선수의 경기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페덱스컵 순위별 상금 보기
총상금 1억 달러로 한화약 1332억 원을 30명의 선수가 나누어가집니다. 아래에서 PGA 페덱스컵 순위별 상금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2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21타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셰플러는 첫날 6 언더와 이날 5언더르 더해 21 언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전체 리더보드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PGA 투어 챔피언십인 FEDEX 컵은 좀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을 하는데 랭킹 포인트 1위 선수에게 10 언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11 언더를 쳤지만 10 언더가 더해져서 21 언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수도 랭킹 포인트에 따라 차등적으로 스트로크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점수를 확인해 보세요.
10 언더를 받고 시작했지만 셰플러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22 시즌과 23 시즌도 역시 1위로 10 언더로 시작했지만 22년에는 공동 2위로 역전당했고 23년에는 공동 6위까지 떨어졌습니다.
2022년에는 우리나라 임성재 골프선수가 공동 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아래에서 2023, 2022 페덱스컵 순위별 상금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올해도 첫날은 7 언더로 앞서갔지만 둘째 날은 2위와 4타 차로 좁혀졌습니다.
2위는 세계랭킹 6위 콜린 모리카와로 2라운드에 8 언더를 치면서 17 언더로 따라왔습니다. 3위는 잰더 쇼플리로 역시 16 언더로 선수와 5타 차이입니다.
아래에서 세계랭킹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임성재와 안병훈 프로가 출전했습니다. 임성재는 8 언더로 아베르그, 펜드리스와 공동 10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임성재는 FEDEX 랭킹 포인트로 3 언더를 부여받고 출전하고 있습니다.
안병훈 골프 선수는 4 언더로 공동 25위입니다. 랭킹 포인트 2점을 안고 시작했으며 첫날 2 언더, 둘째 날 이븐파를 치면서 합계 4 언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0명이 출전한 이번대회는 30위를 해도 약 7억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아래에서 페덱스컵 순위별상금을 확인해 보세요.
페덱스컵 경기방식 소개
페덱스컵 경기방식은 FEDEX 랭킹 포인트 순위별로 스트로크 타수 이점을 안고 시작합니다. 랭킹 1위는 10 언더를 받고 시작하며 2위는 8 언더, 3위는 7 언더를 받고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임성재 선수는 11위로 3 언더를 받았으며 안병훈은 16위로 2점을 부여받았습니다. 아래에서 경기방식과 FEDEX 랭킹 포인트에 따른 타수 이득 상세내역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