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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주관 한국 야구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경기 일정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오늘 프로야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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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서울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3.20일 21일 이틀간 서울 고척돔에서 펼쳐진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무키베츠, 프레디 프리먼, 야마모토, 김하성, 타티스 주니어, 잰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서울에 모여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3.23일 개막식을 가지고 10월까지 정규리그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 개막 초반 한화의 돌풍이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한화 복귀로 더욱 뜨거운 팀이였는데 개막 이후 8승을 달리며 뜨거운 초반을 맞이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승이 없었지만 다른 선발들이 승리를 챙기고 타석에서는 페라자 선수가 5할 이상을 때리며 홈런, 타율등 타격 전반에 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투타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초반 연승으로 리그 1위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근 3연패에 빠지며 8승 5패로 리그 4위까지 밀려있습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개막 이후 승리가 없던 류현진 선수가 5회 한 이닝 9 실점이라는 최악투를 하며 무너져 더욱 뼈아팠습니다.

     

     

    오늘 야구 경기 일정

    NC가 9승 4패로 승률 0.692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키움은 7승4패로 3위를 달리고 있는데 개막 4연패 이후 7연승을 질주 중입니다. 이정후 선수가 떠나면서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승리를 쌓으며 승률 0.63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는 신인 감독에 데뷔한 이범호 감독의 KIA입니다. 8승 4패로 승률 0.66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 LG는 8승 5패 1 무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시 신인감독 데뷔를 한 이숭용감독의 SSG는 8승 6패로 0.571 승률을 기록 중입니다. 2년 차 이승엽감독의 두산은 5승 9패로 7위, 우승청부사 김태형감독의 롯데는 4승 8패로 승률 3할을 기록하며 8위에 있으며 삼성이 4승 8패로 8위 KT가 3승 11패로 0.214를 기록하며 10위에 있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 KT가 초반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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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화) 오늘 야구 경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잠실에서는 한화가 두산을 만나며 키움은 SSG와 문학경기를 하며 삼성은 롯데와 사직에서 만납니다. 창원에서는 엔씨가 케이티를 만나며 광주에서는 기아가 엘지와 대결합니다.

     

     

    자세한 경기일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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